일본 NEC가 미국의 슈퍼컴퓨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원격 계산 서비스에 나섰다.
일본 「일경BP」에 따르면 NEC는 자사 후츄사업소의 슈퍼컴퓨터 「SX-4/32」를 미국 정부기관 및 연구소가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EC의 새 서비스는 지난해 8월 미국제무역재판소(CIT)의 덤핑 판정으로 사실상 미국시장내의 SX-4 판매가 불가능해짐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NEC는 수익 확보와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사용요금은 CPU 1대당 1시간에 1백달러이다.
NEC는 이 서비스를 당분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앞으로 유럽은 물론 일본 국내에도 도입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