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컴퓨터(대표 정진현)가 오는 30일 2000년문제(Y2K) 솔루션인 「젠셋(GENset)」 발표회를 갖고 이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GENset」은 미국 소프트웨어AG사가 개발 공급하고 있는 Y2K 솔루션으로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인 「아다바스(ADABAS)」와 개발도구인 「내츄럴(NATURAL)」로 이뤄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테스트 데이터와 분석결과를 모두 「아다바스」의 저장소에 저장하며 「내츄럴」 코드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등 기존의 「내츄럴/아다바스」환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00년 문제 뿐만 아니라 향후 애플리케이션 리엔지니어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펜타컴퓨터측은 소개했다.
펜타컴퓨터는 오는 30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GENset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기존의 「아다바스」 사이트 방문 및 실무자를 위한 시연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계획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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