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코리아(대표 문장윤)가 이상 전압으로부터 세트를 보호할 수 있는 부품인 과전압흡수소자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격전압 1백50∼7천5백V 범위의 다양한 이상 전압에도 회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여러 제품을 개발했으며 아울러 최근 美 UL규격을 획득하고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한 해외 7개국에서 특허도 얻어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한편 국내 과전압흡수소자 시장은 일본 마쓰시타사가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체로는 우성전기와 백산정공이 생산에 나서 시장 점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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