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에 인트라넷 토털솔루션을 60일간 무료로 제공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PC 30대 이상을 보유하고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통해 기업정보화를 추진하려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구미, 대전, 광주, 창원, 마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신청기업에게 윈도NT 서버 4.0, 익스체인지 서버 및 오피스97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을 기한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인터넷 전용선과 LG인터넷의 PC통신 채널아이 접속용 ID도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세미나에 참석, 신청서를 제출하면 10일 이내에 양사의 도움을 받아 인트라넷, 인터넷을 구축하게 되며 파일럿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저렴한 가격으로 이를 구입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LG인터넷(369-68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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