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대형 음반소매유통사인 타워레코드(일경물산, 대표 김형일)가 최근의 음반경기 한파에도 불구하고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 강남(1호), 부산(2호), 대구(3호)에 대형 음반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는 5월 말 종로,8월 말 명동에 새 매장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점을 늘릴 계획이다.
서울 종로 2가 5624번지에 들어설 4호점은 5층 단독건물에 1백20평 규모의 매장을 마련할 예정이며,명동에 들어설 5호점도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타워측은 『사전 시장조사결과에 따라 종로점은 「20대 초반의 젊은이」를,명동점은 「10대 청소년」을 주요 대상고객으로 삼아 매장의 위치를 설정했으며 각 매장 특성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해당 계층의 문화를 매장 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종로점은 현재 내부공사중이고,명동점은 건물 선정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