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인터넷서비스 신비로의 종합정보통신망(ISDN)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현대정보기술은 지금까지 서울지역에만 제공했던 ISDN 인터넷서비스를 17일부터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수원, 울산 등 6개 도시와 인근지역으로, 오는 5월부터는 대전과 주변지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비로 가입자들은 64kbps, 1백28kbps 등 두 종류의 ISDN 회선을 통해 고속의 인터넷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ISDN을 통한 인터넷서비스를 전국에서 실시하기는 현대정보기술이 처음이다.
지역별 ISDN서비스 접속번호는 현대정보기술 신비로 사업팀(720-1140)에 문의하면 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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