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맥슨전자(대표 윤두영)가 제2형 FM 생활무전기 2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형식승인을 획득했다.
15일 맥슨전자는 전파세와 허가가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제2형 FM 생활무전기(FRS)를 개발하고 이달말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맥슨이 개발한 제2형 생활무전기(모델명 FRS 106K/114K)는 등산, 낚시, 사냥 등 일반 레저와 스포츠는 물론 호텔, 고층건물관리, 경호, 경비 등 비즈니스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4백48㎒대역을 사용하며 15개 통화채널을 지원할 수 있어 혼신이 적을 뿐 아니라 통화중 음질이 나쁘면 자동으로 잡음을 제거할 수 있는 자동 음질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크기 45×1백20×30㎜, 무게 1백20g 정도의 휴대가 간편한 소형으로 제작됐으며 전원상태를 알려주는 배터리 교체 알람기능, 채널의 사용가능 여부와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모니터 버튼기능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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