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이흥성)가 국내 PC게임 개발 전문업체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게임사업 기반 다지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PC게임시장에 진출한 웅진미디어는 퓨쳐엔터테인먼트월드(FEW)사를 파트너로 삼아 현재까지 「도쿄야화」, 「천상소마 영웅전 2」, 「북명」, 「부킹맨」 등 4종의 게임을 출시했으며 「블러디 아리아」, 「도쿄야화 2」, 「덩키」, 「야화 2」 등 후속 작품을 이달 하순부터 6월까지 잇달아 내놓을 예정이다.
웅진미디어는 올 초 「드로이얀」 개발사인 KRG사와 제휴,이 회사가 개발중인 「드로이얀 넥스트」, 「드로이얀 2」를 하반기중 출시키로 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세균전」시리즈로 잘 알려진 막고야와 협력 계약을 맺었다. 웅진은 막고야가 최근 개발한 「제3지구의 카인」을 시작으로 현재 개발중인 「하르모니아 전기」, 「코스믹 블라스트」 등 총 4종의 게임을 연내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달 들어서도 웅진은 신설 게임업체인 단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가 개발한 「도피성」이란 게임을 다음달에 출시키로 했다.
웅진미디어 게임사업부 관계자는 『국내 게임개발 전문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올 연말까지 모두 8개의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