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과 관련한 서적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어 GIS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90년대 이후 GIS에 대한 정부, 학계 및 산업계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GIS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이론서적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특히 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GIS와 관련한 서적이나 문건은 관련학회에서 발간하는 논문집과 정부 부처에서 내놓은 보고서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2∼3년 전부터는 GIS에 대한 입문서 및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방법론에 대한 서적이 쏟아지고 있다.
GIS와 관련한 입문서로는 유근배 교수의 「지리정보론」을 비롯해 오종우, 오승훈 박사 공저의 「지구정보학 원론」, 이태식, 성효현 공저의 「GIS입문」, 지난 3월 발행된 김계현 박사의 「GIS개론」 등이 있다. 또 GIS 구축에 따른 실무 서적으로는 유복모 교수의 「측량공학」, 연상호, 이상석 공저의 「GIS 개론 및 실습」, 지난해 발행된 최석근, 이현직, 조재호 공저의 「수치지도 제작」 등이 출간됐다.
현재 GIS 관련 단행본은 20여권에 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교육기관뿐 아니라 정부 산하기관, GIS 관련업체들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GIS, UIS 구축과 관련한 각종 보고서, 서적 등을 잇따라 출간하고 있어 국내 GIS산업의 활성화와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은 GIS 관련서적이 늘어남에 따라 지금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됐던 GIS 전문인력 양성이 체계화됨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및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도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휘종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7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8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9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