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무역자동화시스템 2000년 연도표기문제」를 오는 9월까지 완전 해결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KTNET은 현재 무역자동화시스템의 주서버와 컨트롤러, 하드웨어에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언어 등은 탠덤사의 지원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로 주 프로그램인 EDI*NET은 공급사인 BT/MCI사의 지원을 받아 2분기내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자체 수정작업을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1단계로 2천년 연도표기문제로 예상되는 부문들을 이미 선정, 정리한 데 이어 2단계로 선정된 부문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관련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을 업그레이드 또는 교체 진행중이며 2단계 작업이 끝나는 대로 테스트를 거쳐 실적용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KTNET의 「무역자동화시스템 2천년 연도표기문제」가 오는 9월중 해결될 경우 이를 이용하는 업체들은 사용중인 컴퓨터의 응용 소프트웨어를 KTNET의 협력업체로부터 업그레이드받으면 된다.
<김경묵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