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와의 AV부문 수입판매원인 예스인터내셔널과 이엔오상사는 최근 아이와 미니컴포넌트, CD카세트, 헤드폰카세트 신제품을 수입, 영업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까지 수입한 물량을 최근까지 대부분 소진함에 따라 이번에 다양한 신제품을 들여와 그동안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수입한 제품들은 환율인상에 따라 소비자가격이 20∼30%가량 올랐다.
이번에 수입된 기종은 미니컴포넌트의 경우 소비자들의 선호에 따라 대형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출력도 3백에서 2천2백까지 다양하며 헤드폰카세트는 13만원대의 저가기종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엔오상사가 시판하는 모델은 「NSXS94」 「NSXK350」등 미니컴포넌트 5종과 「LCX330」 「LCX110」 등 마이크로컴포넌트 2종, CD카세트 3종, 헤드폰카세트 6종 등이다. 특히 헤드폰카세트 가운데 「HSJX879」모델은 31만8천원으로 고가이며, 「HSRX818」 「HSRX768」 등의 모델은 IMF시대에 착안한 20만원 미만의 중저가형 제품이다.
예스인터내셔널은 「NSXS94」 「NSXK350」 등 11종의 미니컴포넌트와 6종의 포터블 CD카세트, 7종의 헤드폰카세트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재생전용 모델인 「HSPX477」과 테입 녹음기인 「TPM700」, 배터리, 헤드폰, 이어폰, 마이크 등 단품도 판매한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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