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까지 IMF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부산지역 실직 시민을 위한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가 실직시민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컴퓨터교실은 관내 대학, 기업체 전산교육장과 연계해 무료로 실시하며 교육내용은 1개월 과정으로 윈도95, 워드프로세스, 인터넷 등 컴퓨터활용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0세 이상 50세 미만 실직시민 대상이며 선착순 5백명을 접수하는데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시청 정보통신 담당관실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대학이나 기업체에서 정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나 강의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실 강의를 맡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정보통신 담당관실 051-888-2241~8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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