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선설비 임대사업자인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한강케이블TV(대표 정대종)와 8일 케이블TV망을 이용한 고속인터넷 서비스인 레인보우서비스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등포지역의 레인보우서비스 이용 희망자들은 한강케이블TV를 통해 레인보우서비스 가입신청은 물론 설치, 유지보수 등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두루넷은 레인보우서비스의 전국적인 마케팅과 영업 등 총괄적인 부분을, 한강케이블TV는 지역내의 고객유치 및 관리, 유지, 케이블망 설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오는 7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두루넷의 레인보우서비스는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너텟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최고 10Mbps급의 전송속도로 뉴스, 오락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생활종합정보서비스 이외에 앞으로 주문형 오디오(AOD)서비스, 주문형 타이틀(TOD)서비스 등 각종 주문형서비스도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두루넷은 작년 12월부터 영등포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무료 시범서비스 1천가구를 모집했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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