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국의 포드와 독일 다임러 벤츠,캐나다의 밸라드 등 3개사가 저공해 연료전지 엔진을 개발, 오는 2004년부터 승용차와 트럭에장착하기로 합의했다고 美디트로이트 뉴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모두 7억 달러를 투입, 수소와 산소 혹은 다른 연료들을 혼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와 이 전기를 동력원으로 가동되는 자동차 엔진을 개발할 회사를 별도로 설립하고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는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별도회사 설립을 위해 벤츠는 약 3억달러를, 포드는 4억2천만 달러를 각각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에 따라 벤츠사와 포드는 밸라드의 지분 20%와 15%를, 밸라드는 벤츠자회사로서 연료전지 엔진 전문회사인 DBB 지분 27%, 포드 지분 22%를 갖는 등 교체지분보유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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