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코리아(대표 이대영)는 디지털 방식으로 입력된 데이터는 물론 일반 종이 지도와 같이아날로그 방식으로 입력된 데이터도 지도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용 핵심 소프트웨어(제품명 F-MAP)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 PC에서 윈도 95와 윈도 NT 등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기존 GIS 구축용 소프트웨어와 달리 일반 종이 지도도 데이터베이스(DB)로 활용할 수 있어 GIS 구축이 쉽고 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다.
팔콘코리아는 이 핵심 엔진 소프트웨어와 함께 속성 모듈, 부속도면 모듈, 링크 모듈 및제어시스템 등 단독으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엔진과 각각의어플리케이션을 조합해 GIS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소프트웨어로 GIS를 구축하면 축척비율이 각각 다른 디지털 방식의 벡터지도와 이미지형식으로 저장된 래스터지도를 한 화면에 3개 이상 볼 수 있으며 각 지도를 연동시킬 경우스크롤 기능으로 3개 화면의 지도를 동시 검색할 수 있다.
팔콘코리아의 이대영사장은 『F-MAP으로 GIS를 구축하게 되면 기존 종이 지도로도 DB를 구축할 수 있어 DB구축 비용이 기존 시스템보다 10분의 1에서 1백분의 1까지 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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