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은 11일 오전 6시부터 문자 호출에 적용되던 저속 시스템의 메신저 음성사서함서비스를 고속시스템으로 개선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선되는 문자 고속음성사서함은 음성 녹음시간이 최고 1분30초에서 3분으로 강화되고 메시지 저장개수는 10개에서 20개로, 미확인 메시지 보존시간도 24시간에서 48시간으로 확대된다.
한편 나래이동통신은 10일 자정부터 11일 오전 6시까지 메신저음성사서함의 기능향상을 위해 절체작업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동안에는 문자서비스 고객의 인사말과 개인호출정보가 삭제되며 교환원 연결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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