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한과 제일제당이 빠르면 내주중 프로테이프 판매를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새한(대표 이재관)의 한 관계자는 8일 『최근 제일제당측과 협의에 나서 제일제당측이 보유하고 있는 프로테이프를 5월부터 새한을 통해 판매키로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양사는 이를 위해 빠르면 내주중 협력 계약서에 정식으로 서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사가 잠정 합의한 내용을 보면 연간 최저판매량 보장(미니멈게런티)은 하지 않는 대신 작품당 판매량을 양사가 협의해 정하기로 했고, 위탁판매수수료와 반품률은 시장상황을 고려,출고가의 20%와 전량 반품을 협의중이나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마케팅과 홍보는 제일제당측이 전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피스메이커」등 6편의 드림웍스 작품을 포함,올해 총15편의 제일제당 비디오가새한에 의해 판매될 예정이다.
새한은 지난 3월에도 현대방송과 총 48편의 비디오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계약으로 CIC와 영성프로덕션, 제일제당등 모두 4개 비디오공급사를 확보하게 됐다.
<모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