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업체인 핸디소프트가 올해 광속상거래(CALS)사업을 강화한다.
8일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올해 CALS사업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30억원 정도 증가한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이 부문의 비중을 지난해 26%에서 올해33%로 끌어올려 기존 그룹웨어와 함께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CALS부문 매출 70억가운데 국내시장에서 30억원,해외에서 40억원 이상을실현한다는 계획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전담사업부를 신설,신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달 국내 CALS사업을 전담할 조직인 CALS사업부를 신설, 수출용 CALS 도구프로그램인 「핸디*솔루션」을 내수시장에 맞게 변환하는 작업에 들어갔으며 전담 영업팀을 통해 건설과 전자 업체를 중심으로 수요처를 발굴하기 시작했다.
또 이 회사는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 미국 CALS시장에 신규 진출키로 하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현지 법인을 통해 협력업체와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작업에 들어갔으며 기존 SI사업부에 신설한 신제품개발팀을 통해 미국 시장에 맞는 CALS도구프로그램의 개발에 나서올 하반기중 출시할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이같이 CALS사업을 강화함으로써 그룹웨어 일변도의 사업 구조를 개선, 종합 소프트웨어업체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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