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등생 정보화자격制 실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컴퓨터 교과목의 학교 정규과정 편성에 부응해 초등학생들의 정보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초등학생 정보화 자격제도」를 실시한다.

초등학생 정보화 자격제도는 「컴퓨터 기초이론」과 「어린이 훈민정음」,「인터넷」을 평가내용으로 삼아 초등학생 수준의 워드프로세서 활용능력과 컴퓨터를 활용한 응용력을 평가해 7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 한해 해당 자격증(1,2,3급)을 수여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1차로 다음달 16일에 삼성 멀티미디어 교실과 전국 67곳의 삼성 무료교육장에서 평가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앞으로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하는 등 공인자격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다.

평가과목도 내년부터 워드분야의 경우 「아래아 한글」과 「MS워드」를 추가하고 응용분야에선 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홈페이지 등을 추가해 우수한 초등학생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20명 이상의 학교,학원 단체는 수시로 접수한후 매주 토요일 시험을 볼수 있으며 개인의경우는 삼성 PC교육장에 접수후 분기별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응시료는 8천원.

문의및 접수처는 서울과 신도시 0809902222 경기,인천,충청,강원지역 0809983333 대전 0800413388 대구,경북지역 0800713334부산,경남,제주지역 0809813333광주,전북,전남지역 0800613332이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 95년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컴퓨터 무료교육」은 지난 3월말로 1백3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르면 내년말에 당초 교육목표 인원 2백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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