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인터넷기술(대표 원진)이 PC나 터미널 서버와 같이 비동기 방식으로 작동하는 각종 단말기를 1백28kbps급 동기식 전용 회선망에 연동할 수 있는 전용선 접속용 신호변환기를 개발했다.
인터넷기술이 개발한 비동기-동기 방식 신호변환기(모델명 RAC-128)는 별도의 전원 공급없이도 PC나 터미널 서버의 1백15.2kbps 비동기방식 신호를 1백28kbps급 전용선을 이용해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장비는 고가의 라우터 장비가 없이도 디지털 모뎀(DSU)과 연동해 PC간 접속, 터미널 서버를 이용한 구내통신망(LAN)간 접속이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기술은 이 장비를 우선 국내에 공급하는 한편 57.6kbps부터 9백21.6kbps까지의 비동기 신호를 동기식 방식으로 변환할 수 있는 신호변환기를 개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