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스피커 전문업체인 제일음향(대표 최창현)은 최근 이동통신단말기의 소형, 경량화에 부응해 초소형 제품개발에 연구역량을 쏟는 한편 내수시장 침체의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으로 해외 유수 휴대폰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출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직경이 13㎜의 국내 최소형인 리시버스피커를 개발한 이 회사는 보다 작은 리시버스피커의 개발에 더욱 매진할 방침인데 현재 13㎜ 리시버스피커가 휴대폰업체인 某사의 승인을 획득, 곧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 판매자금을 리시버스피커의 소형화에 투여, 타 업체보다 빨리 소형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해 약 30억원의 수출고를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수출목표를 50억원으로 늘려잡았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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