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벤처기업을 지원하게 될 벤처기업협회 부산시지부와 개인투자자들의 모임인 부산테크노 에인절클럽이 탄생한다.
부산시, 부산, 울산지방중기청 및 부산지역 벤처기업들은 4월 13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벤처기업협회 부산시지부 결성식과 부산테크노 에인절클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테크노 에인절클럽과 벤처기업협회 부산지부의 탄생은 부산지역에 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내 벤처기업과 투자자들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부산지역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기업 부산지부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정책당국의 벤처기업 육성과 지원책을 이끌어내는 등 부산지역 벤처기업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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