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완성차업체들이 무이자할부판매를 중단한다.
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 대우,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해 온 무이자할부판매를 4월1일부터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완성차업계가 무이자할부판매를 중단키로 한 것은 박병재 현대자동차 사장, 정주호 대우자판 사장, 박제혁 기아자동차 사장 등 완성차업체 대표들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사 사장들은 무이자할판이 계속될 경우 자동차업계의 경영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무이자할판을 중단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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