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신시스템(대표 신영우)은 윈도NT기반의 국산 방화벽 소프트웨어인 「화랑」의 버전업 및제품 차별화 계획을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주력 제품인 화랑을 공공기관용과 일반기업용으로 차별화해서 공급하고 인증, 암호화,스마트카드 인터페이스 등의 기능을 보강해 정보 보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켁신은 이에 따라 화랑 공공기관용 제품을 정보보호센터의 K-4 급 이상 인증을 받을 수있는 수준으로 기능을 보강하고 일반 기업용 제품은 사용자 규모, 기능별 모듈 수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해서 공급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올상반기 중으로 화랑 방화벽의 기본적인 침입차단기능에 인증, 암호화 게이트웨이 기능을 보강하고 스마트카드 인터페이스, 파일 암호화, 웹 플러그인 클라이언트, 무정지 서비스 구조, NMS(Network Monitoring System) 인터페이스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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