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사적자원관리(ERP)소프트웨어업체인 독일 SAP사가 지난 2월중순 SAP코리아(대표 최해원)에 약 6백만마르크(한화 50억원 상당)의 대규모 증자를 단행했다.
SAP코리아의 최해원 사장은 『SAP 본사는 올해를 IMF 관리체제하에서 경영효율화에 나서야 하는 한국기업들에게 전사적자원관리(ERP)도입을 확산시킬 최적의 시점으로 판단하고있다.』며 본사가 한국시장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증자로 1백% 현지투자 법인인 SAP코리아의 자본금 규모는 총 95억6천만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SAP코리아는 본사의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직원을 30%가량 충원했으며 고객 지원부서를 강화하는 한편 SAP사의 ERP패키지 교육센터도 1일 70명 이상 수용할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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