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1일부터 전세계 2백40여개국에 인터넷폰을 통한 국제전화서비스 「SB폰」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요금을 5초 단위로 부과하는 「SB폰」의 분당 요금은 미국 3백90원, 일본 4백45원, 홍콩 5백60원, 영국 6백20원, 호주 7백원, 독일 7백70원, 중국 8백95원 등이다. 휴일과 야간(0시∼06시)에 이용할 때는 10%가 할인된다고 현대정보기술은 설명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인터넷폰 국제로밍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미국, 일본 등 현대정보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12개 국가에서도 국제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SB폰」을 서울, 경기지역에서 우선 제공하고 올해안으로 지방 12개 지역까지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