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그룹의 위성통신서비스 관련 계열사인 오브콤코리아가 캐나다 기간통신사업자인 텔레그로브사와 손잡고 국제망을 이용한 음성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브콤코리아(대표 김광영)는 CTI 김훈 사장, 텔레그로브 릭 시콘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텔레그로브 본사에서 「통신서비스 상호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는 빠르면 오는 6월부터 일반인 및 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텔레그로브의 국제통신망과 한국통신 국내망을 이용한 음성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위성통신서비스에 대해 최근 기간통신사업자로 허가권을 신청한 오브콤코리아는 이를 위해 역무추가 방식으로 음성재판매 서비스를 신청키로 했으며 오는 5월까지 스웨덴 에릭슨 「AX10」교환기를 구매해 상용서비스를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각각 절반씩 투자금을 마련해 전세계 2백여 지역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망인 「TPC(Trance Pacific Cable)」을 임차키로 했다.
<웨스트필드(미국)=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