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음성사서함 기능 개선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 무선호출 가입자는 4월1일부터 음성사서함에 녹음된 메시지를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된다.

31일 서울이동통신은 현재 1회에 한해 30일간 보존할 수 있게 돼 있는 음성메시지를 회수에 상관없이 30일씩 계속 연장이 가능하도록 음성사서함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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