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사진필름은 1백만화소이상의 고체촬상소자(CCD)를 탑재한 초고화질 디지털카메라의 생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사진필름은 최근 들어 디지털카메라의 구매층이 종전의 PC사용자중심에서 일반소비자로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카메라의 생산량을 현재보다 25%가량 늘어난 월 3만대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후지사진필름이 생산을 늘리기로 한 기종은 이달초에 발표한 1백50만화소급 CCD를 탑재한 초고화질 디지털카메라 「FinePix700」로 일반소비자용으로는 최상위급 CCD를 탑재했다.
이 회사는 「FinePix700」을 디지털카메라 생산자회사인 후직스에서 당초 월 2만개규모로 생산해왔으나 최근 셀방식 생산라인을 도입해 생산량을 2만4천개규모로 늘린데 이어 내달부터는 3만대규모로 늘려 생산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