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텔레비젼은 지상파 전파의 빈 공간을 사용해 각종 정보를 PC에 보내는 데이터방송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개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PC에 전용 수신보드를 장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TBS의 「비트캐스트」와 같은 방식을 채용하며 콘텐츠는 주로 지상파TV 프로그램과 관계된 정보들로 구성된다.
후지텔레비젼의 데이터방송 추진은 앞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위성방송 등의 사업화에 대비해 관련 노하우를 쌓기 위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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