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가 기업통합 전산망의 보급형 클라이언트로 적합한 저가 데스크톱PC(모델명 컴팩데스크프로 1000)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컴팩이 내놓은 PC는 인텔 2백㎒ MMX방식의 펜티엄 프로세서에 1.6GB EIDE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S3 PCI그래픽 카드를 장착했다. 또 16MB 메모리와 업무환경에서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도록 2백56kB의 캐시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한국컴팩은 가격에 민감한 중소기업체나 교육전산망, 행정전산망과 같은 대규모 전산망 시장을 중심으로 이 제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1백85만원이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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