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윈도NT 지원전략의 일환으로 3종의 윈도NT용 통합패키지를 다음달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바톨디」 「로뎅」 「에메랄드」 등 3개 패키지로 그룹웨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데이터 서버 등 각종 윈도NT용 솔루션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고객이 기업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바톨디는 그룹웨어, 통신, 시스템 및 저장장치관리, 트랜잭션처리, 메시징 등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기존 시스템에 윈도NT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려는 대형고객용으로 개발됐다.
또 에메랄드는 소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적합한 솔루션이며 로뎅은 기업내 단위부서들이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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