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하물운송업체인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가 오는 5월부터 일본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서류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4일 전했다.
「UPS다큐먼트 익스체인지」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2중 암호화방식을 채용해 정보의 기밀성을 높여 네트워크 상에서의 서류교환을 중개하는 것으로 이미 미국에서는 이달 시작됐다. 인터넷을 이용한 서류전송은 운수업계에서는 UPS가 처음이다.
서비스는 서류전달 확인시스템과 제3자 인증시스템을 갖춰 중요 서류를 취급하는 「UPS온라인 도시에」와 간단한 서류를 송수신하는 「UPS온라인 클리에」 두가지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UPS도큐먼트 익스체인지」 홈페이지 상에서 무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네트워크 상에서 서류를 상대방에서 송신하면 되고, 대금은 발신자에게 청구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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