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초자의 자회사인 옵트렉스는 내달부터 중국에서 액정표시장치(LCD)를 생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옵트렉스는 최근 중국에 진출해있는 일본 계열업체들이 현지 부품조달을 확대하는 등 현지부품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약 20억엔을 투자해 중국 장가항(張家港)시에 새 공장을 건설, LCD를 월 2백만개(11.44㎠ 환산)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옵트렉스는 중국공장에서 주로 STN(수퍼트위스티드네마틱)방식 LCD를 생산해 휴대형 통신기기 및 자동차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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