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전자(대표 전상조)는 1백50㎒대역 초단파(VHF) 햄(아마추어무선사)용 장비인 「드래곤」을 개발, 이달 말부터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차량용인 이 햄장비(모델명 SY130)는 자동 스캔기능을 비롯해 마지막 채널 리콜기능, 고주파 이득조정기능, 듀얼 워치기능, AM, FM, SSB기능, 10개 채널 메모리기능, 마이크 이득조정기능 등을 갖췄다.
특히 이 햄용 장비는 5∼25㎒대역폭까지의 채널 중간 사용기능을 내장해 통화범위를 대폭 넓혔으며 송신시간제한(TOT)기능, 1개채널 다가입자 선택호출(CTCSS)기능 등을 구비했다. 크기 1백40×40×1백54㎜, 무게 1.4㎏.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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