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문업체인 블랙소프트(대표 박대웅)가 금융권 수납업무자동화 솔루션인 「블랙2000」을 발표하고 금융권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18일 2년여의 개발을 거쳐 「블랙2000」의 개발을 완료, 공식 출시한다고 밝히고 오는 20일 제품발표회를 시작으로 금융권자동화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블랙2000」은 수표를 비롯해 전표, 지로용지 등 금융권에서 처리되는 각종 수납문서를 자동 인식해 담당 처리기관으로 실시간 전송해주는 시스템이다. 블랙소프트측은 이와 관련 『장비의 크기, 스캔의 속도, 스캔과 넘버링의 조합, 자동 다중폼 인식기능 등 그동안 금융수납자동화의 문제로 대두됐던 기능의 해결에 초점을 두고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회사는 20일 힐튼호텔에서 제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 발표회를 시작으로 KCC정보통신 등 협력업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의 508-3331
<김상범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3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4
오라클, 블룸 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2.8GW 구매계약
-
5
동형암호 속도 한계 넘어…포체인스, 기술력 확보
-
6
SDT, 아이온큐와 양자 자원 활용 계약 체결…전방위 협력 확대
-
7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8
정부 주요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본격화…삼성SDS·KT, I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9
앤트로픽 “트럼프 행정부와 새 AI 모델 '미토스' 논의 중”
-
10
[이슈플러스] “암호화한 채 연산”…AI 시대, 동형암호 뜬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