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조흥은행의 차세대 온라인 종합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유니시스는 글로벌 뱅킹 시대에 대응해 1년 3백65일 24시간 무정지서비스가 가능한차세대 온라인 종합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조흥은행에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조흥은행에 구축된 차세대 온라인 종합시스템은 유니시스의 대형 메인프레임인 「IX4800」2대와 백업 시스템인 「2200/900」 1대등 총 3대의 메인프레임으로 구성되어 3백65일 24시간 무정지로 운영이 가능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항상 입출금 서비스가가능하다고 한국유니시스는 설명했다.
조흥은행은 또 이 시스템을 가동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분리 처리해온 입금 및 지급거래용전산작업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어 고객의 창구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컴퓨터연도 표기 혼선으로 지칭되고 있는 「2000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수효과도 올리게 됐다.
조흥은행은 이번에 가동한 차세대 신종합온라인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인터넷 뱅킹시스템을 조만간 구축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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