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 계열사인 엘렉스네트(대표 이윤무)는 한국디지탈의 윈도NT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한다.
엘렉스네트는 최근 한국디지탈과 윈도NT 기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대리점을 이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엘렉스네트는 이번 총판 계약을 계기로 소프트웨어,윈도NT 서버,워크스테이션,네트웍장비에 이르는 토탈솔루션 공급체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시스템통합 사업을 본격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