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국내외 32만여건의 학술, 연구, 논문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최신학술정보서비스」를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전문회사 서악정보&컨설팅과 공동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국내외 연구논문과 국내 석, 박사 학위논문 정보를 연구자, 논문제목, 발행기관, 발행시기, 연구목적별로 구분해 키워드만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국내에서 발간되는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1천5백여종의 학회지, 논문집 등에 실린 20여만건의 논문 관련 자료와 95년 이후 발표된 석, 박사 학위논문 12만여건이다. 외국자료의 경우 96년 이후 외국의 각종 학술지에 발표된 인문, 사회과학 논문 20여만건이다. 외국 자연과학분야 논문은 오는 8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최신학술정보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천리안 화면에서 go research를 입력하거나 천리안 초기화면→13번(교육/생활)→42번(학술/문헌정보)으로 들어가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분당 2백원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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