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李鳳勳)은 이달말까지 수도권 6개 영업소와 고객상담실 등에 건전지 충전기를 설치, 고객들의 다쓴 건전지를 충전된 새 건전지로무료로 교환해준다고 16일 밝혓다.
서울이통은 갑자기 건전지가 떨어졌을때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교체해주는 동시에 폐건전지를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하고 가입자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모든 대리점으로 확대하는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이통은 자사의 2백만 가입자가 매월 건전지 1개씩을 쓰고 건전지가격을 5백억원으로 가정할때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면 연간 1백20억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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