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트론이 현재 공석인 지사장을 신규 영입하고 지난해 인수한 디지털이퀴프먼트(DEC) 한국지사의 네트워크 사업부문을 통합, 독립지사로 출범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4일 한국케이블트론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안에 현 DEC 한국지사 네트워크사업부문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하고 네트워크 사업부문 전원을 통합해 독립지사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케이블트론이 DEC의 네트워크 사업부문을 인수함으로써 양사의 한국지사 통합이 예상됐으나, 새 회기년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구체적인 통합작업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그는 또 『이번 조직통합 및 독립지사출범으로 기존 DEC의 기가비트이더넷 기술력과 폭넓은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올해는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케이블트론은 올해 군 프로젝트와 원격지 접속장비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제품 공급단가를 낮추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최소 2천만달러 이상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서한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