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전자상거래 시장공략을 위해 국내 유통환경에 적합한 사이버몰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이버쇼핑몰인 트윈피아(Twinpia, http://www.twinpia.com)를 자체 개발해 운영해온 LGEDS는 관련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국내 유통환경에 맞는 한국형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LG측은 전자상거래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장비, 대금지불시스템, 상품관리시스템, 고객관리시스템, 보안시스템 등 관련시스템을 국내 현실에 맞게 표준화해 이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한편 고객관리, 마감관리, 판촉관리, 배송관리, 경영정보관리, 자금관리와 같은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응용시스템들을 자체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충청북도의 지역전자상거래시스템과 대한통운의 통신판매시스템 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는 LGEDS는 향후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취약한 농수산물 시장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농수산물을 직거래할 수 전자상거래망을 구축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국내 유통구조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김경묵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