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거리 통신사업자인 AT&T와 GTE는 인터넷기반의 다양한 팩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T&T의 인터넷사업부인 「월드넷서비스」는 전세계 2백80여개국을 연결, AT&T의 전용선을 이용한 LAN팩스 및 전자우편팩스 등을 지원하는 「IP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GTE의 ISP지원사업부인 「GTE인터네트워킹」은 데스크톱, 전자우편, 기존 팩스 등 기종에 관계없이 인터넷팩스 송수신이 가능한 「데스티네이션팩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 신규진출 업체와 이미 서비스를 실시 중인 UU넷 등 기존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들간 인터넷팩스 시장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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