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대표 김광수)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정보통신기술(IT) 전시회인 「세빗98」에 참가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영상출력용 보드 및 그래픽카드 등 첨단 멀티미디어보드 등을 대거 출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회에 두인전자가 선보이는 제품은 2세대 DVD디코더 보드 「DVD 비전Ⅱ」를 비롯해 VGA 통합보드 「미디어캠프빅토리」, 3차원 그래픽카드 「쿨뷰3D」 등 자사의 주력 멀티미디어보드에다 최근 개발한 그래픽가속포트(AGP)기능을 적용한 VGA카드인 「쿨뷰3D AGP」 등으로 구성된다.
두인전자는 이번 독일 세빗전시회를 기점으로 유럽지역의 DVD보드 시장이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DVD관련 제품에 대한 현지홍보 및 판촉활동을 한층 강화해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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