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토추상사가 미국의 프로그램공급업체인 스타채널에 출자를 추진 중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토추는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MGM 등 3개 영화사와 함께 스타 채널에 각 5%(5억엔)씩 출자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 교섭 중이며 곧 합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합의가 성사되면 이토추는 스타 채널의 대주주가 돼 향후 10년간에 걸쳐 헐리우드 영화 최신작에 대한 유료방영권을 획득하게 돼 디지털방송용 외화 프로그램 공급사업을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방영권 취득에는 5백억6백억엔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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