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소프트(대표 이해승)가 최근 컴퓨터통신통합(CTI)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메시징 시스템(UMS)을 개발하는 등 올해 CTI분야를 전략 육성한다.
12일 LG소프트는 올해 CTI분야를 역점사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전략본부내에 CTI사업팀을 구성한 데 이어 최근 음성, 팩스, 전자우편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수는 CTI기반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LG소프트가 개발한 UMS는 사설교환기(PBX)를 제어해 삐삐, 휴대폰, 유무선 전화와 같은 통신 수단을 통해 음성은 물론 팩스, 전자우편 등 데이터서비스를 통합해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인터넷 및 인트라넷과 연동돼 사용자들이 컴퓨터 없이도 전자메일이나 가종 공지사항을 실시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받았을 경우 음성합성(TTS) 및 인식 기술을 이용해 관련 내용을 일반 전화로 청취, 보존, 삭제, 답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소프트는 이 제품을 인트라넷 및 CTI콜센터 구축업체 등을 중심으로 공급에 나서며 음성합성 및 음성인식, 통신관련 미들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등 이미 확보된 요소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SI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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