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을 가져오면 영화시사회 티켓을 교환해주는 이색행사가 인터넷PC통신인 「넷츠고」에서 열린다.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의 넷츠고는 11일 「포스트맨 헌옷 모으기 캠페인」코너를 개설, 선착순 1백20명을 선정해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포스트맨」 시사회 초대권 2장을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넷츠고에 접속해 「go EVENT」를 입력한후 시사회 신청 게시판에 참가신청을 하고 13일 저녁 7시30분까지 압구정동 씨네플러스극장으로 헌옷을 가지고 오면 된다. 시사회는 이날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헌옷은 YWCA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실직가장돕기운동」 바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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