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사장 손민상)이 컴퓨터 전산망을 통해 중고차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고자동차 매물정보는 현재 서울조합 산하 8개 지부 단위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달말경 서울지역 7개시장 2백 30여개 업체의 매물정보 전산화가 완료돼 이르면 오는 5월께 PC통신이나 인터넷에서 서울지역 중고차 매물정보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이와 유사한 중고차매물정보 전산화 작업이 진행중인 지역은 서울을 비롯, 경남, 부산, 충북, 충남, 경기, 울산 등 총 7개 지역이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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