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일반전자부품 및 디바이스의 생산량은 전년대비 7.8% 늘어난 10조3천2백76억2천8백만엔을 기록했다고 통산성 통계자료를 인용,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는 특히 수동부품,접속부품,변환부품 등 일반전자부품부문이 전년대비 13.2% 증가한 3조8천1백38억2천8백만엔으로 두자리수 신장을 기록했다.
이중 자기헤드 등의 변환부품의 신장률이 1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커넥터, 인쇄회로기판(PCB)등의 접속부품이 14.7%, 콘덴서 등의 수동부품이 8%대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자디바이스부문은 집적회로업계의 생산조정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4.9% 늘어난 6조5천1백38억엔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디바이스부문은 전자관,액정디바이스가 2자리수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으나 집적회로는 전년도에 비해 1.7%가량 줄어든 3조8천4백35억3천만엔에 그쳐 한자리수 신장에 머물렀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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