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업체인 웨이브포어에 지분투자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는 웨이브포어의 주식 2.28%에 해당하는 50만주를 매입, 24%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 회사의 디즈 회장에 이어 인텔과 함께 2대 주주의 자리를 확보했다.
웨이브포어는 푸시 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MS와 협력해 온 회사다.
MS는 이 회사에 대한 투자를 계기로 이 회사의 푸시 기반 정보 서비스 기술인 「웨이브톱」을 윈도98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등에 통합하는 등 양사의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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